[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송중기

배우 송중기가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송중기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이날, 송중기는 유아인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KBS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MC가 “충격적인 제보가 있어요. 유아인 씨가 송중기 씨하고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고 했어요.”라고 전하자 송중기는 그 방송을 직접 봤다고 답했다.

송중기는 방송을 보면서 “쟤 지금 뭐하는 건가 싶었다.”며 “정말 다시 한 번 같이 작품하고 싶어요. 멜로가 아니라 남자들의 진한 우정을 풍기는 그런 작품을 하고 싶어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우성 선배님과 이정재 선배님의 ‘태양은 없다’처럼 아인씨 같은 멋진 친구랑 진한 남자들의 우정 얘기를 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송중기는 “아인아. 멜로 말고 이런 얘기를 했어야지”라며 유아인에게 한 마디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