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임채원과 나해령이 가까운 곳에 살고 있었다.

3일 방송된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4회에서는 정꽃님(나해령)이 우유를 배달하는 집에 서연희(임채원)가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KBS 내 마음의 꽃비 방송 캡처
사진 : KBS 내 마음의 꽃비 방송 캡처

일란(임지은)으로 인해 길가에 버려진 선아(나해령)는 정기택(홍성덕)의 도움으로 정꽃님(나해령)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 정가네 식구다 된 꽃님이는 씩씩하고 밝게 자라 국밥집 일을 도우면서 우유배달까지 했다.

꽃님이는 아침 일찍 나서 우유배달을 했고, 단골 집에 우유 서비스를 주기까지 했다. 그곳은 바로 친엄마 연희가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곳. 두 사람이 근방에 살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두 사람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