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수혁이 미모에 목걸이를 선물했다.

미모(장나라)와 송시아가 우연히 마주쳤다. 두 사람은 마주친 게 어색한 듯 했고, 송시아가 먼저 자리를 떴다. 미모는 먼저 간 송시아를 쳐다보며 "혹시.."라는 생각과 함께 뭔가 떠올리는 듯 했다.

한번 더 해피엔딩
한번 더 해피엔딩

미모는 그 순간 송시아의 손을 잡고 오는 승재(김사권)과 맞닥뜨렸고, 아는 척 하는 승재에게 송시아는 아는 사이냐 물었다. 미모는 친구라면서 "안 친한 친구예요"라 말했고, 송시아는 우연하게 자꾸만 만나게 되는 게 이상한 것 같다 말했다. 미모 역시 그런 것 같다며 그만 두 사람과 제각기 갈 길을 갔다.

그리고 들어선 카페 안에 수혁(정경호)이 있는 것을 보고는 "말도 안돼"라며 당황스러워했고, 수혁은 그런 미모를 보고 "내가 원래 소리 없이 멋지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수혁은 미모에게 목걸이를 내밀었고, "기억 안나? 바다가 목걸이 먹은거"라며 기념할 목걸이를 산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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