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미모가 승재와 자꾸만 마주쳤다.

수혁(정경호)과 미모(장나라)가 한껏 분위기를 잡았다. 수혁은 "전부터 느낀건데 넌 입술이 예뻐"라 말했고, 미모는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라며 장난치듯 말했다.

한번 더 해피엔딩
한번 더 해피엔딩

그러나 수혁이 점점 다가왔고 두 사람이 가까워지려는 찰나 강아지 뽀뽀가 '낑낑'거렸다. 수혁은 미모를 안아들고 침대로 향했다. 수혁이 미모에 키스했고, 다음 날 아침 수혁이 미모를 바라볼 때 미모가 잠에서 깼다. 미모는 수혁의 품에서 행복한 듯 웃었다.

해준(권율)에게 맞선남을 골라달라는 연수(황선희). 연수는 그동안 너무 지고지순했던 것 같다며 이제부터는 위험해지려 한다 말했고, 이에 해준은 그러다 이상한 남자 만난다며 한 마디 했다. 연수는 "너 때문에 아팠던 것 보다야 낫겠지"라 말해 해준을 멈칫하게 만들었다.

한편 미모는 강아지 뽀뽀의 간식을 사다가 승재(김사권)를 만났고 "요즘 너무 부딪친다 기분 나쁘게"라며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승재는 개털 알레르기가 있던 게 아니었다면서 "개 처분한거야"라 말했다. 이에 미모는 황당해하면서 "상대방의 모든 것을 끌어안고 살 수 있는 게 사랑이야"라 말했다. 승재는 지켜보겠다면서 아니꼬와했고, 미모는 "난 니가하는 그딴 사랑 안해"라면서 "오늘 처음으로 니가 안쓰럽다. 눈치보는 사랑을 하고 있구나 김승재"라며 자신의 사랑은 승재의 것과는 다르다며 한 방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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