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헌집새집’ 김도현의 취미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JTBC ‘헌집새집’에는 디자이너 김도현의 결혼 후 달라진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C김구라는 “우리 프로그램이 잘 되려면 디자이너들이 떠야 한다”며 디자이너들의 생활에 대해 물었다.

김구라는 유일한 유부남 디자이너 김도현을 가리켜 “취미가 뭐냐”고 물었다.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갑작스러운 질문에 김도현은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허심탄회하게 “애 봐요, 애”라고 대답했다. 8개월 난 아들을 언급하며 김도현 디자이너는 “그냥 애 보면서 이렇게 앉아있다”며 재현까지 해보였다.

일반적인 직장인 유부남들과 다를 바 없는 김도현 디자이너의 취미(?) 생활에 MC들은 “그럼 결혼 전에는 취미가 뭐냐”고 물었다.

김도현 디자이너는 “당구도 좋아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옆에 앉은 허경환은 “4~500점을 친다”며 꽤 훌륭한 김도현 디자이너의 당구 솜씨를 전했다.

측은해하는 MC들의 시선에 김도현 디자이너는 “시간은 없어졌지만 아들이랑 있는게 행복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백두산의 멤버 김도균이 출연해 엉망진창인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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