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결혼계약’ 유이가 싱글맘 역할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고 밝혔다.

3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주말특별기획 ‘결혼계약’(연출 김진민/극본 정유경)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이날 유이는 20대의 나이에 두 번째 싱글맘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호구의 사랑’에 이어 두 번째 싱글맘 역할인데) 저는 부담감이 사실 없다. 많은 연기를 해보진 않았지만, 이렇게 역할이 주어지는 것에 감사할 뿐이고 혜수란 역할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도 말씀 해주셨지만 혜수라는 역할은 원래 나이가 더 많았지만, 저를 캐스팅하고 낮춘 부분이 있다”며 “놓치고 싶지 않았던 캐릭터다. (극 중 자신의 딸인) 은성이랑 하면서 그 순수함을 받고 있다. 제가 은성이에게 많이 배우고, 안 했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생각한다. 다음에 또 싱글맘 역할이 들어오거나, 어떤 역할이 들어와도 부담감 없이 할 것 같다. 제가 가수 출신이라는 부담 없이 예쁘게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통 멜로드라마다. 이서진, 유이, 김용건, 박정수, 이휘향, 김광규, 김영필, 김유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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