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아람 기자]‘결혼계약’ 유이

‘내딸 금사월’ 후속작 ‘결혼계약’의 여주인공 유이에 관심이 쏠렸다.

오는 3월 5일 첫 방송될 MBC 새 주말 드라마 '결혼계약'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될 이서진과 유이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함께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했다.

이날 이서진과 유이는 "서로 이상형인가"란 질문에 두 사람 모두 'O'를 표했다.

사진 : MBC
사진 : MBC

이후 유이는 "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다정한 사람"이 이상형라고 밝혔고, 이서진은 "무조건 밝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이는 다른 드라마와의 차이점에 대해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오빠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다”라고 말해 이서진과의 17살 나이차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이는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결혼계약' 제작발표회에 3일 함께해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유이는 "사실 싱글맘 역할이 두 번째인데 부담감은 없었다. 안 했으면 후회할 정도다. 은성(신린아 분)이랑 하면서 은성이가 아이지만 순수함을 받으면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이는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싱글맘 역을 맡은데 이어 두 번째 싱글맘에 도전한다.

유이는 '결혼계약'에서 7살 짜리 딸과 단둘이 사는 싱글맘 강혜수 역을 연기한다.

드라마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 뿐인 남자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일 오후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