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지은성과 정이연이 시위에 참여했다.

3일 방송된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4회에서는 선호(지은성)와 혜주(정이연)가 학생 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서에 끌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KBS 내 마음의 꽃비 방송 캡처
사진 : KBS 내 마음의 꽃비 방송 캡처

이날, 선호는 아버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학생 시위에 참여했다. 혜주는 시위에 참여하지 않으려 했지만 우연히 선호와 만나게 됐고, 그가 건네준 전단지를 보고 시위에 참여하게 됐다.

두 사람은 결국 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서에 끌려갔다. 선호는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는 경찰에게 대들었다. 유치장에 갇힐뻔한 선호는 아버지 박민규(김명수)가 경찰에게 돈을 건네면서 풀려나게 됐다.

이어 천일란(임지은)이 경찰서를 찾아와 혜주 역시 풀려나게 됐다. 혜주는 “우연히 참가하게 됐어. 다시는 안할 거야.”라며 엄마를 다독였다. 이에 앞으로 선호와 혜주의 인연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