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김지원 진구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는 김지원(윤명주) 진구(서대영) 커플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 진구 커플은 첫 방송부터 이별을 암시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그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나 진구가 김지원에 대한 마음이 없지 않음에도 억지로 그녀를 밀어내려는 행동을 취하며 둘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에 많은 추측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밝혀진 김지원 진구 커플의 이야기는 다름아닌 김지원 아버지인 강신일(윤길준) 중장의 반대였다. 김지원은 진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파견신청까지하는 각고의 노력을 보였으나 이를 강신일이 막아선 것.
김지원은 진구를 만나기 위해 강신일에 “파견 막으시면 중위 윤명주와 딸 윤명주 두 사람을 확실히 잃게 될 것”이라는 선전포고까지 날렸다.
파견에 앞서 김지원은 우르크에 있는 동료들에 보낸 택배에 진구를 향한 편지를 동봉했다.
편지를 통해 김지원은 “서 상사 선물을 가고 있습니다”라며 “매일매일 보고싶습니다”라며 아낌없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오늘(3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어긋난 현실이 어떻게 실마리를 찾아나갈지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