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

2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은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을 둘러싼 항간의 열애설이 진실이라고 밝혔다.

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 열애설에 대해 현지 언론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케이티 페리가 올랜도 블룸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고 전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점점 진지한 사이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며 “공식 커플이기도 하다”고 알렸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현지 언론은 케이티 페리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올란도 볼룸을 남자친구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은 지난달 말 하와이에서 함께 휴가를 보냈던 것으로 알려지며 톱스타 커플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런가 하면 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은 1일 맨해튼 소재의 한 바에서 데이트를 마치고 나오다 이를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당하며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케이티 페리와 열애설이 전해진 올랜도 블룸은 국내에서도 유명한 모델 미란다 커와 2010년 결혼을 했다.

영화 ‘반지의 제왕’ 속 금발의 레골라스로도 국내 영화팬들에 익숙한 올랜도 블룸은 이후 미란다 커와의 사이에서 아들 플린을 출산하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2013년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 이후 호주의 재벌인 제임스 패커와 열애설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제임스 패커는 머라이어 캐리와 약혼을 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