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썰전’ 전원책이 정확한 예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에는 테러방지법과 이에 따른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전원책 유시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MC김구라는 “43년 만의 필리버스터 정국”이라며 “어떻게 될 것 같냐”고 두 사람에게 물었다.
전원책은 “(3월3일) 목요일에 지금(월요일) 하는 녹화가 방송될 텐데 그 전에 끝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전원책의 말대로 필리버스터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를 마지막으로 중단되며 테러방지법은 표결에 의해 국회에서 통과됐다.
유시민은 전원책의 말에 “이제부터가 중요하다”며 “(필리버스터가 끝나면) 여당이 테러방지법과 선거구 획정을 처리하자고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면 야당은 의사 일정 합의해야한다는 식으로 나올 것 아니냐”고 예견했다.
유시민의 주장에 전원책은 다가올 4월 총선과 이번 여야의 대립을 연결시켜 나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 유시민은 북한과 직권상정을 두고 상반된 시각을 드러내며 열띤 토론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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