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가 갈수록 극의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3회에서는 유시진(송중기)이 강모연(송혜교)을 위해 상부 명령에 불복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유시진은 강모연 의료팀을 매우 위독한 아랍의 지도자에게 데려가 치료를 요청했다.

그러나 환자의 처방전은 허위로 꾸며져 환자의 정확한 상태를 알수 없는 상황.

이에 강모연은 환자의 보디가드가 건네준 원래 주치의가 처방해줬다는 약을 투여했지만, 오히려 환자의 상태는 더 위중해 졌다.

결국 생명까지 위독해진 환자에 대해 강모연은 "수술을 하지 않으면 20분내로 환자가 죽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디가드들은 "주의치가 아니면 결코 수술할 수없다"고 맞섰다.

또한 유시진의 간부는 "절대 군이 개입되면 안된다. 이것은 책임의 문제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유시진은 강모연에게 "환자 살릴수 있냐"며 물었고 강모연은 "살릴수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유시진은 간부의 명령에 불복하고 환자의 보디가드에게 총을 겨누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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