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이이경
배우 이이경이 아버지와의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이경은 자신의 아버지가 LG화학에 근무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아버지가 항상 명확하고 신속하게 의견을 제시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이경은 “고등학교를 일찍 자퇴하고 서울에 올라와서 혼자 산지 11년째다. 운동을 하고 그만뒀는데 우울증이 심하게 왔다. 어느 날 학교를 가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자퇴서에 도장 찍을 테니 오늘부터 너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하셨다”며 아버지와의 일화를 고백했다.
이어 “서울에 가서 공부하고 싶다고 했더니 어머니랑 방 안에서 5분 정도 회의를 하셨다. 회의 끝에 허락하셔서 노량진에 살게 됐다. ‘일찍 대학을 가겠다’ 했더니 ‘1년 동안 하고 싶은 거 하고 대학은 친구들이랑 같이 가라’고 하셨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회의를 자주 하시니까’ ‘항상 지침이 명확하시네’ ‘회사 방식이네’라며 ‘회사 CEO자리까지 올라간 이유가 있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이경은 명확하고 깔끔한 답변과 시원한 입담을 뽐내 관심을 받았다.
한편,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이세영, 이이경, 동현배, 트와이스 나연이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