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진구

배우 진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는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사진 :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이날 송중기는 새 드라마에 대해 “재밌는 드라마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신감도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송혜교 역시 “사전제작이다 보니 저희도 아직 못 봤다. 저희도 시청자 입장으로 방송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진구는 “왜 태양의 후예를 선택했냐”라는 질문에 “송중기와 송혜교가 나온다고 하니까”라고 답해 송중기와 송혜교를 당황케 했다.

이어 진구는 “1, 2회 높은 시청률 감사하다. 지금 그대로 16부까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녹화 당시 '태양의 후예'는 방송전이었던 것. 진구의 당찬 인사가 배우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2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 23.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그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