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마녀의 성’ 서지석이 질투를 시작했다.

3일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동료 직원과 친하게 지내는 단별(최정원)에 폭풍질투를 하는 강현(서지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현은 치킨 카페 기획안을 들고 자신의 방을 찾아온 단별과 여느 때와 다름없이 다정한 눈빛으로 대화를 나눴다.

대화를 마치고 나온 단별은 선물받은 호두과자를 직원들과 나눠 먹으려고 테이블에 둘러앉았다.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그러나 음식을 앞에 두고 손 먼저 씻고 오겠다는 직원의 말에 단별은 “내가 먹여줄게요”라며 선뜻 나섰다. 단별의 호의에 동료 직원 역시 이가 싫지 않은지 덥석 입을 벌렸다.

마침 자신의 방에서 나오던 강현은 이 장면을 목격하고는 급격하게 표정이 굳어졌다.

직원들이 간식을 먹는 자리로 다가간 강현은 단별이 가지고 온 치킨 카페 기획안을 책상으로 집어던지며 “치킨 카페 기획안 이따위로 올릴겁니까”라고 된소리를 했다.

당황한 단별은 “아까는 괜찮다고 하셨잖아요”라며 좀전과는 완전히 다른 강현의 태도를 지적했다.

강현의 화난 모습에 방으로 따라 들어간 단별은 당최 이유를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서 있었다.

단별의 모습에 강현은 “회의 들어갔다 올 동안 그동안 반성하고 있어요”라고 여전히 토라진 말투로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이유를 모르는 단별이 왜 의아해하자 강현은 “모르겠으면 그것도 반성해라”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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