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

'자기야-백년손님'강남이 남재현의 딸을 위해 최선을 다해 고추장을 만들었다.

3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317회에서는 강남이 힘겹게 고추장을 제조했다.

이 날 방송에서 고추장을 담궈야 한다는 어머님들의 말에 강남은 "그냥 고추장 사자"라며 칭얼 거렸다.

이어 남재현은 신발까지 꺼내주며 강남을 일하게 만들었다.

고추장 만들기를 시작한 강남은 "와 잠깐만 이거 너무 힘든데"라며 쩔쩔맸다.

이 모습을 지켜본 남재현은 "내가 김장이랑 고추장이랑 몇 번 담가봤는데 고추장이 더 힘들어"라며 강남의 말에 동의했다.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

강남은 홍윤화에게 "왜 저 형님(남재현)이 나를 자꾸 뭘 할때마다 부르는지 알았어. 나를 사윗감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남재현은 강남에게 딸 사진을 보여줬고, 아빠를 닮아 귀여운 외모에 강남은 얼굴을 붉히며 맘에 들어했다.

이후 강남은 남재현 눈에 들기 위해 열심히 고추장을 만들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며, 가족들의 훈훈한 이야기를 그려내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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