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MBC 1인가구 대상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한채아가 출연했다.
고정멤버가 된 한채아는 고정 첫 방송 게스트로 제시를 초대했다. 제시는 한채아와 친자매같은 관계를 자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제시는 한채아의 집들이 선물로 노래방 마이크와 미러볼을 선물했다.
오늘 방송에서 한채아는 노래방 마이크를 통해 어색한 노래를 선보였지만, 제시는 카리스마 넘치는 노래와 랩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한채아는 탁자를 조립하다가 어려워했던 사실을 공개하면서 제시에게 조립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제시는 "딱 보이네"라고 말하면서 느낌으로 탁자를 조립하면 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맞는 나사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제시도 한채아와 큰 차이가 없었다. 제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나 안해."라고 말하면서 DIY 탁자를 내팽개쳤다.
이어 한채아는 제시를 위한 '두부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그는 소스부터 재료까지 알아서 챙기면서 두부를 으깨 스테이크를 만드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제시는 탁자를 조립할 때와 마찬가지로 도와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놓고 막상 도움을 주어야 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한채아는 두부 으깬 것에 부침가루, 밀가루를 넣고 부쳐내 소스를 뿌려 스테이크를 준비했다. 이를 먹은 제시는 "맛있다"를 연발하며 한채아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이어 제시는 "가수 라이프와 연기자 라이프가 달라서 신기하다. 나는 센 여전사 역할로 연기 하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배우 한채아에게 조언을 구했다.
제시는 한채아가 출연한 드라마 '객주-장사의 신'의 대본을 보고 조소아의 대사를 읊었으나, 발음부터 탈락이었다. 반대로 한채아는 자신이 못하는 제시의 노래를 따라했지만, 음치처럼 들려 제시의 놀림을 받았다.
한편, '나혼자산다(김영진 기획 / 최행호 이지현 연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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