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서강준이 '잘생김'을 뽐냈다.

지난 4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는 24기 병만족 멤버들이 출연했다.

그 중의 한 명인 서강준은 다른 무엇보다도 '잘생김'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함께 출연한 남성 멤버들인 고세원, 조타, 산들, 이성종 등보다 훨씬 뛰어난 외모와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정글의법칙 서강준/인스타그램
사진:정글의법칙 서강준/인스타그램

서강준은 이날 방송에서 제대로 숙면도, 숙취도 식사도 챙기지 못한 상태였지만 치명적인 잘생김을 선보였다. 그는 육지 한 가운데서 찾은 코코넛을 마시면서 마치 코코넛 CF같은 한 장면을 완성했다.

또 서강준은 잘생김을 더욱 빛나게 해줄 남자다움도 보여주었다. 그는 홍윤화의 짐을 대신 들어주는 것은 물론, 함께 출연한 '정법' 멤버들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이었다. 또 그는 멀리 석양을 바라보면서 젊은 남자의 감수성에 빠지기도 했다.

그는 석양을 보며 "석양이 예술이야."라고 말했고, 드라마의 한 장면과 같은 대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그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내가 이런 데서 잘 수 있겠구나. 내가 꿈에 그리던 장소에서 생활하게 되는구나 하고 잔뜩 기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강준은 다른 멤버들이 낚시 준비에 바쁠 때 홀로 석양을 지켰다.

그는 '노을 러버' 답게 석양 풍광을 떠나지 못하면서 "너무 예쁘죠. 석양을 보고 있으면 슬퍼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별명이 석양준이다. 사람들이 석양준이라고 부른다. 혼자 한강에 석양 보러가고, 석양이 청춘의 꽃같은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힘든 일상 속에서도 석양을 바라보면 힘든 것이 다 날아간다면서 석양을 예찬했다. 서강준은 다른 멤버들이 일에 바쁠 동안, 감수성에 빠져 "이것은 보물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서강준은 실제로 한강대교 등을 찾아다니며 석양을 본 인증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는 석양 사진과 함께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나는 혼자가 아니야"라고 적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