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시그널’ 이제훈이 인주 성폭행 사건 피해자와 만나 진실을 알게 됐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박해영(이제훈)이 인주 성폭행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중 피해자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수현(김혜수)와 박해영은 경찰 조직의 김범주(장현성) 국장을 의심하면서 인주 성폭행 사건을 몰래 수사를 시작했다. 김계철(김원해)은 피해자의 정보를 넘겼고 이에 박해영은 20년 전 사건 피해자 강혜승과 마주할 수 있었다.
박해영이 성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접근하자 강혜승은 급하게 자리를 피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박해영은 “그때 진범으로 몰렸던 박선우가 제 친형이다. 최소한 제게는 해 줄 이야기가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강혜승은 “선우는 날 진심으로 대해준 유일한 사람이다. 날 살린 것도 선우다” 라고 말해 박선우는 진범이 아니라는 사실과 과거 옥상에서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강혜승은 “선우는 나를 살렸지만 나는 선우를 배신했다. 그때 경찰들이 그렇게 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고 했다”고 말해 거짓 증언을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재한이 인주 성폭행 사건의 진범을 눈치 채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극했다.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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