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백종원 3대천왕'에서 김천에 위치한 지례 흑돼지 맛집을 방문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 - 백종원의 3대천왕'이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백종원은 토종 돼지로 유명한 60년 전통의 김천 흑돼지 삼겹살 집을 찾았다.
5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 '3대천왕'서 방문한 '김천 흑돼지 삼겹살' 집은 오랜 역사와 전통답게 연탄불에 직접 구워먹는 테이블을 자랑했다.
백종원은 지례 흑돼지 2인분을 주문했다. 지례 흑돼지는 제주 돼지와 함께 양대 산맥으로 취급되며, 육즙이 풍부하고 비계가 백색인 것이 특징이다.
백종원은 두꺼운 두께의 삼겹살을 한 번에 구워내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가만히 고기를 두기만 하면 지방이 타면서 불이 붙는다. 이를 피하려면 불판 한쪽에 기름을 털어 내고 뒤집어주면서 구우면 된다."라고 말했다.
높은 불길과 연기로 고기를 구워낸 백종원은 고기를 천일염에 찍어 먹방을 선보였다. 김준현은 토종 돼지 삼겹살의 비주얼을 스튜디오에서 보면서 "연탄구이 삼겹살만의 조금 탄 맛이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운 삼겹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소스가 새우젓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새우젓을 강력 추천하면서 양파, 고기, 새우젓을 한꺼번에 입 속에 넣었다. 이어 그는 맛 평가에 대해 "무슨 말이 필요하냐"면서 완벽하다는 무언의 평을 내렸다.
이날 김천집은 일반 삼겹살이 아닌 양념 삼겹살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념치킨 비주얼을 자랑하는 양념 삼겹살은 밥과의 궁합이 최고여서 백종원은 보리밥을 주문했다.
한편, 백종원의 3대천왕(유윤재 안재철 연출)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맛집을 소개하는 음식 전문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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