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프로듀스101’ 김소혜가 댄스 역전드라마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이 선미의 ‘보름달’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댄스 배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소혜는 춤을 한 번도 춰본 적이 없다고 말한 바 있지만 엄청난 연습을 통해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혜는 포지션 미션으로 댄스를 선택하며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데 그러면 여러 개 해보고 가는게 좋지 않나 싶었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김소혜는 센터는 양보했지만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연습에 임했다. 하지만 평가는 사악했다. 배윤정 트레이너는 김소혜에게 "셋이 합이 안 맞는다. 김소혜는 왜 댄스를 택한거냐. 노래보다 춤이 더 낫냐"고 물어 당황케 만들었다.
하지만 이후 배윤정 트레이너의 밀착지도를 받아 완성도를 높였고 결국 세 사람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 결과, 트레이너들의 극찬을 받은 정채연은 3위, 팀의 리더인 주결경은 2위, 김소혜가 1위에 등극했다. 김소혜는 결과를 보고 “언니들이 연습할 시간에 계속 도와주고 알려줬는데 너무 죄송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날 댄스퍼포먼스 전체 순위 1위에 강미나가 올라 10만 표를 얻었고 김소혜는 전체 2위에 올라 역전 드라마를 썼다.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