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프로듀스101’ 김형은이 포지션 대결 랩 파트 1위에 등극했다.

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랩-댄스 포지션 대결이 그려졌다. 3차 미션 포지션 평가 각 부문 1등은 베네핏 10만 표를 얻게 된다.

이날 김형은은 케이코닉의 김민지, 해피페이스의 황아영과 함께 버벌진트 '좋아보여'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황아영은 61등 꼴찌로 선택의 여지 없이 랩을 택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한 번도 랩을 해본 적이 없다고 자신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가위바위보까지 이기면서 센터를 차지했고 결국 다른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연습 끝에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각자의 등수가 써진 의자를 놓고 자신들의 마음과 진심이 담긴 랩을 선보였다. 이 모습을 본 다른 연습생들은 눈물을 쏟았다.

이날 장근석은 무대를 마친 김형은에게 "자신의 무대 점수를 매긴다면"이라고 묻자 김형은은 "98점"이라고 높은 자신감과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결국 김형은은 318표를 얻어 팀내 1위와 최종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10만표를 얻었다.

한편, 이날 보컬 1위는 김세정이 댄스 1위는 강미나에게 돌아갔다.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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