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나혼자산다’ 김동완이 혼자의 삶을 즐기는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육중완과 이국주에게 스키를 가르친 후 직접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만들어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는 곧 결혼을 앞둔 육중완이 부럽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계속 혼자일까봐 두렵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김동완은 “나는 앞으로 마음만 먹으면 결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근데 여자들도 그걸 귀신같이 안다”고 말하며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다보면 여자들이 떠난다. 여행 다녀오면 사라져 있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이국주는 “솔직히 여자로선 연인이 나 때문에 자신만의 생활을 못 즐긴다고 생각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스키장에 혼자 오기 시작한 것도 친구랑 오면 그 친구 페이스에 맞춰야 하니까 결국 혼자 오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이국주는 김동완의 스키 강습을 받던 중 스키를 포기하고 구조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그려져 큰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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