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담 앙트완' 정진운이 장미희를 찾아 나섰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담 앙트완'에서 배미란(장미희 분)을 걱정하는 최승찬(정진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미란은 4일째 센터를 출근치 않고 있었다. 이를 걱정한 최승찬이 최수현(성준 분)에게 "배미란 선생님 오늘도 출근 안하셨다. 찾아 봐야하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다. 이에 최수현은 "같이 가볼까?"하고 제안했다. 이내 최승찬은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겼다. 배미란과 마추쳤을 때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다.
최승찬은 "나 선생님 만나면 뭐라고 해야하지?"하고 물었다. 이에 최수현은 "넌 뭐라고 하고 싶은데?"하고 반문했다. 최승찬의 답은 간단했다. 그저 배미란이 다시 센터로 돌아오는 것.
이후 두 사람은 배미란의 집으로 찾아갔지만 부재중이었다. 배미란이 건강 상의 이유로 해외로 나서는 모습도 비쳐졌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최수현은 "너 배미란 선생님 암에 걸리신 것 알고 있었느냐"고 물었으나 최승찬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었다. 이에 최수현은 "선생님 소원이 멋진 남자와 제주도에서 해변을 걷는 것이었다. 그 멋진 남자가 너였는지는 모르겠지만"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한편, JTBC '마담 앙트완'은 임상심리사와 점술가가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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