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연예가중계‘ 지드래곤이 대성에게 피부관리 조언을 받는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지드래곤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피부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지드래곤은 “클렌징에 신경 쓴다”며 “대성이에게 많이 배운다. 정말 잘 씻는다”고 답했다.

이어 “그럼에도 제가 더 낫죠”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사진: KBS '연예가중계'
사진: KBS '연예가중계'

이어 앨범 작업 중이라고 밝힌 지드래곤은 “아무래도 10주년이기도 하고, 저희 다섯명에게도 중요한 앨범이 될 거라는 걸 알기에 신중을 기하고 있어요”라고 답해 기대감을 더했다. 올해 안에 앨범을 만날 수 있냐는 리포터에 질문에 “11주년이 될 순 없으니 10주년에 나오지 않을까”라며 올해 신보를 발매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이 날 여자 리포터의 등장에 지드래곤은 “풀린 숙제”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앞서,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늘 남자 리포터를 만난 지드래곤은 “바꿔야할 숙제”라고 말한 바 있었 던 것. 한편,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영이 되며, 무려 1984년부터 방송하기 시작한 대표적인 연예 뉴스 관련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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