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와 조이의 왕 자리 쟁탈전이 벌어졌다.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에서는 조이와 육성재가 찜질방으로 휴가를 떠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조이는 “성재야 누나가 많이 뭉쳤다”라며 어깨를 들이밀었고, 육성재는 코웃음을 치면서도 그의 어깨를 주물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조이는 육성재의 큰 손에 감탄하며 “역시 손이 크니까 시원하다”라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이후 조이와 육성재는 얼음방에서 아이스크림 빨리 먹기 대결을 펼쳤다. 왕-신하 자리 바꾸기를 놓고 둘은 승부욕을 드러냈다. 결과는 육성재의 승리였다.
육성재는 “제가 예전에 친구들과 했던 장난이었어요. 이글루 벽에 혓바닥 대고 오래있고. 왕 신하 자리 바꾸기를 놓고 했어요. 조이보다 위에 있고 싶어요. 항상 제가 밑에 있는 느낌이 들어가지고”라며 유치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왕이 된 육성재는 신하 조이에게 달걀 까기를 시켰다. 이에 조이는 육성재의 머리에 계란을 깨 달걀을 깠고, 육성재는 아파하면서도 즐겁게 웃었다.
간만의 찜질방 나들이에 조이 역시 “바쁜 스케쥴 속에 꿀 같은 휴가였어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스타들의 가상 결혼생활을 담는 달달한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는 매주 일요일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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