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임상아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성공한 여성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전한 가운데, 그의 공황장애 고백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임상아는 과거 방송된 SBS ‘열창클럽 썸씽’(이하 ‘썸씽’)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상아는 뉴욕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속에서 임상아는 커리어우먼 다운 꼼꼼함과 엄마로서의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상아는 운동을 시작한 계기를 묻자 “공황장애를 이겨보고자 시작하게 됐다”고 답했다.

사진 : SBS '썸씽'
사진 : SBS '썸씽'

임상아는 이혼을 고백하며 "현지인과 결혼해 영어도 빨리 늘고 도움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아니었다. 많은 위로가 필요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임상아는 결혼한지10년 만에 이혼했다.

이날 임상아는 딸 올리비아도 공개했다. 딸 올리비아는 현재 남편과 임상아 집을 반반씩 오가며 생활중이다.

임상아는 "딸이 오는 날이 정해져 있다. 그날만 기다린다. 아이가 없을 때는 외로움과의 싸움"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