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파워타임' DJ 최화정이 4일 모친상을 당해 방송에 불참했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최화정 대신 레이디제인이 DJ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레이디 제인은 오프닝을 통해 “어제 기사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니 힘내세요”라고 최화정을 위로했다.
최화정의 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8시께 입원 중이던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에서 향년 81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지병으로 오랜 기간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들은 이날 오전부터 고인의 곁을 지키며 임종을 함께했으며, 최화정 역시 모친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예정이다.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 1979년 TBC 탤런트 공채 21기로 연예계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예능 작품을 섭렵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했다. 현재는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