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서진이 유이를 자해공갈단으로 의심해 돈을 건넸다.

MBC 드라마 '결혼계약'의 1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1회 방송에서 이서진은 누군가에 쫓기는 유이와 그의 딸을 만나게 되었다.

5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결혼계약' 1회는 '이 아저씨가 엄마를 차로 쳤는데!'라는 주제로 방송되었으며 유이의 뒤를 쫓는 사람은 이서진에게 "합의는 잘하시고 보상은 하고 가는 거냐"고 물었다.

사진:결혼계약
사진:결혼계약

합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유이의 일행이라고 본 이서진은 자해공갈단에 대해 어이 없어 했고, 유이의 뒤를 쫓는 사람들은 이어 유이에 전화를 걸어 위치를 찾았다. 유이는 딸을 데리고 병원을 벗어나려고 했으나, 대출업 관련인물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아줌마!"라고 외치면서 그들을 따라갔다.

이어 유이는 자신의 딸을 데리고 이서진의 차에 올라탔다. 유이는 "죄송한데 사정이 있다"라고 말하면서 이서진에 민폐를 끼쳤다. 이서진은 그런 유이에게 차에서 내리라고 경고했고, 약간 량의 돈을 주머니에 넣어주었다.

이서진은 유이에게 돈을 주면서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애를 데리고 동정표를 얻어요? 이걸로 끝냅시다"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유이를 자해공갈단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한편 이서진은 자신의 가족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신생외식기업의 론칭을 축하했다. 그때 삼성동 사모님이라는 이휘향(오미란 역)이 이서진의 집을 찾아왔다. 만취한 이휘향은 이서진을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했고, 자신이 김용건의 와이프라고 말하면서 난동을 부렸다. 이서진은 '한남식품'의 오너인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었다.

한편, 드라마 '결혼계약(김진민 연출 / 정유경 극본)'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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