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연예가중계“ 남궁민이 강렬한 악역 이미지 때문에 광고를 못 찍는다며 울상을 지었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드라마 리멤버에서 악역으로 열연한 배우 남궁민이 출연했다.

이 날 남궁민은 “제가 촬영하면서 노트북을 7대나 부셨다고 하더라구요”라며 웃음 지었다.

이후 역할 때문에 생긴 불이익에 대한 리포터에 질문에 “CF에 끝까지 올라갔다가 꼭 내려가요”

이어 남궁민은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광고주분들 많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뜬금 영상메시지를 보내 좌중을 웃음짓게 했다.

사진: KBS '연예가중계'
사진: KBS '연예가중계'

목소리가 좋아서 노래를 잘할 것 같다는 말에 남궁민은 “노래를 정말 못한다”고 대답했다. 이후 남궁민이 노래를 부르자 리포터는 애매한 얼굴을 지어 좌중을 폭소케했다. 결국 남궁민은 “잘하진 않지만 듣기 싫진 않다”고 결론 짓자고 말했다.

한편 영화감독으로도 변신을 앞두고 있는 남궁민은 이동휘를 50만원 주고 캐스팅을 했다며 앞으로의 변신에 기대감을 더했다.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영이 되며, 무려 1984년부터 방송하기 시작한 대표적인 연예 뉴스 관련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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