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의 안재욱이 다친 소유진을 걱정했다.

사진: 아이가다섯
사진: 아이가다섯

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차단기를 올리던 중 안미정(소유진)이 다쳤고 신고를 하려던 직원들을 향해 갑작스럽게 눈을 뜬 안미정은 "나 왜 이러고 있어 사진찍어야죠 우리 왜 그러세요"라고 말하며 정신을 차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상태(안재욱)는 다친 안미정을 걱정하며 "저기서 떨어졌다. 감전 됐었다"라고 놀라 물었고 이에 "나 차단기 올렸었는데. 어머 불이 들어왔네 불 들어왔으면 얼른 찍어야죠 우리 마지막 촬영이죠 얼른 찍고 끝내요"라고 태연스럽게 말하는 안미정을 향해 "안대리, 병원가야 된다"라고 계속해서 안부를 물었다.

하지만 촬영은 이어 계속 진행되었고 안미정은 아무렇지 않은듯한 태도를 보이며 다시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재욱을 비롯해 소유진, 심이영, 심형탁 등이 출연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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