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나혼자산다’ 김영철이 엄마와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영철이 엄마와 함께 피부관리, 사진찍기 등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영철은 엄마를 집으로 모셔와 자신의 단골 피부샵에 방문했다. 김영철이 “엄마 피부관리 처음 받아보지?”라고 묻자 엄마는 “얼굴에 오이 한 번 안 붙여봤다”고 답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어 김영철은 “딸들보다 아들이 낫지?” 라고 묻자 엄마는 웃으며 “아들이 낫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엄마의 말 한 마디가 가슴 아팠다. 나 때문에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사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철은 네일관리를 받고 화장품을 사주는 등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김영철은 한 번도 거절하지 않는 엄마의 모습을 뿌듯하게 바라보며 “막내딸 노릇해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감동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의 다른 멤버인 이국주, 김동완, 육중완이 함께 스키장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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