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나혼자산다’ 한채아가 센언니로 변신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채아가 절친 제시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채아와 제시는 ‘진짜 사나이’에 함께 출연하며 전우애를 나눈 사이로 절친으로 발전한 바 있다.

이날 제시는 한채아에게 “언니 내가 화장해줄게”라며 최신 유행중인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전수했다. 한채아는 강한 쉐딩을 사용해 섹시하고 강한 이미지로 변신해 제시만큼이마 ‘센언니’를 연상케 했다.

이어 제시는 자신의 차에서 직접 무대 의상까지 꺼내와 한채아에게 입혔다. 한채아는 잘록한 허리를 뽐내며 제시의 무대의상을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채아는 색다른 변신을 한 자신을 보며 부끄러움에 강아지 순심에게 “엄마 누구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직접 자신의 안무를 전수하기까지에 이르렀고 한채아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곧 잘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흡사 자매 같았다.

한채아는 “제시는 제 여동생 같다. 나와는 성격도 다르고 많이 다르다. 매일 똑같이 평범한 제 공간에 제시 덕분에 즐겁고 특별한 하루를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의 다른 멤버인 김영철은 엄마와 함께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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