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결혼계약' 유이가 이서진 차에 치여 응급실에 실려갔다.

MBC 주말 드라마 '결혼계약'의 첫 회가 방송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강혜수 역)는 이서진과 첫 만남을 갖게 되었다.

5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결혼계약' 1회에서 이서진은 유이와 정상적인 만남이 아니라 교통사고를 낸 사람과 사고를 당한 사람으로 만나게 되었다.

사진:결혼계약 유이
사진:결혼계약 유이

이서진(한지훈 역)은 유이(강혜수 역)를 자신의 차에 급하게 태우고 병원으로 달렸다. 유이는 당시 자신의 딸(신린아)과 함께 길을 건너고 있었고, 새를 따라가던 딸을 구하려던 유이는 딸 대신 차에 치였다.

차에 정확히 치인 것은 아니었지만, 정신을 잃은 유이에 대해 이서진은 "부딪힌 건 분명히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이의 딸은 "우리 엄마 죽어요"라고 말하면서 유이를 붙들고 놀라했다.

이서진의 사고 소식을 전해 들은 김광규는 "그거 자해공갈단 아니야? 애 있다고 무조건 믿으면 안돼"라고 말했다.

유이는 곧 자리에서 일어났고, 유이의 딸은 이서진에 대해 "이 아저씨가 엄마를 쳤다"라고 일러 바쳤다. 이서진은 유이에게 정밀 검사를 받고, 나중에 딴 소리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자해공갈단으로 유이를 의심했다. 유이는 그런 이서진에게 "앞으로 운전 조심해라. 우리 아이가 다칠 뻔했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드라마 '결혼계약(김진민 연출 / 정유경 극본)'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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