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 김구라가 BJ 직업의 미래를 걱정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BJ우앙의 방송활동을 걱정하는 김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BJ우앙에게 "방송을 진행하면서 철학이 있다면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BJ우앙은 "그냥 먹는 것이 즐거워서 한다"고 엉뚱한 대답을 내놓았다. 김구라가 궁금한 부분은 BJ 방송을 하면서 가지고 있는 미래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이었다.

이에 김구라는 "내가 오늘 100을 먹었는데 내일은 120을 먹어야 할텐데, 앞으로의 계획이 있느냐는 것을 묻는 것"이라고 자신이 궁금한 점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나 BJ우앙은 "그래서 연어를 먹는다, 이후엔 방어를 준비하고 있다"고 또 다시 엉뚱한 대답을 내놓아 김구라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BJ우앙의 어머니는 "내가 하고 싶은 얘기가 그거다. BJ하면서 계획이 있으면 걱정이 없겠는데, 지금 그런 계획이 없어보인다"며 딸인 BJ우앙을 걱정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10대 자녀와 부모님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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