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할리우드 스타 케이티 홈즈와 제이미 폭스, 그리고 전 남편 톰크루즈의 삼각관계가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현지 언론들은 케이티 홈즈와 제이미 폭스가 각각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외출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언론들은 이 반지가 두 사람의 결혼 반지일 것이라고 보도하며 극비 결혼설을 제기했다.

케이티 홈즈가 제이미 폭스와 2년간 비밀 열애 끝에 비밀결혼식 또는 외딴 곳에서 조용한 결혼식을 올리려 논의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 매체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의 전 남편인 톰 크루즈가 이들의 결혼에 반발하고 있으며, 톰 크루즈가 딸 수리의 양육권을 되찾아 사이언톨로지교로 데려가기 위해 법정 싸움도 불사할지 모른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매체는 케이티 홈즈의 임신설까지 꺼내며 두 사람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제이미 폭스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2007년 톰 크루즈와 결혼했다 2012년 결별했다. 이후 딸 수리 크루즈의 양육권을 얻어 함께 살아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열애설은 수년간 꾸준히 불거져 왔다. 케이티 홈즈와 제이미 폭스 두 사람은 계속해서 "친구사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