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영자가 전유성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개그맨 선배이자 자신을 발탁한 전유성에 얽힌 비화를 털어놓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한국, 중국, 이탈리아의 대표 안주로 손꼽히는 음식을 찾아 서울 투어에 나섰다.

차오루의 훠궈 맛집에 이어 알베르토의 딸리에레 맛집을 찾아가던 도중 차에서는 술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출연진들은 술에 얽힌 각자의 실수담을 털어놓으며 부르기가 무르익어가고 있었다. 조세호가 전유성 이야기를 꺼내자 이영자는 자신을 개그우먼으로 발탁한 전유성과의 인연을 밝혔다.

이어 전유성이 자신을 포장마차로 불러 “너 먹고 싶은 거 다 시켜”라고 말해서 정말 먹고 싶은 걸 다 시켰다고 전했다.

이영자는 “300만 원 어치를 시켰다”며 “선배님이 그거 한 달을 꼬박 일해서 갚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있던 조세호는 “그 정도면 껍데기 빼고 다 먹은 것”이라며 이영자의 대단한 식탐에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차오루는 술 취하면 앞으로 누구를 부를거냐는 질문에 옆자리의 가상 남편 조세호 대신 매니저를 부르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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