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원준이 4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가수 김원준은 73년생으로 올해로 마흔 네 살이다. 그는 40대가 넘은 나이에 준수한 외모를 갖추었지만 그동안 결혼 소식이 없어 눈길을 받아왔다.
그런 김원준의 대대적인 결혼소식에 누리꾼들 및 김원준의 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오는 4월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원준의 예비신부는 김원준보다 열 네살이 어리다. 갓 서른이 된 김원준의 여자친구는 검찰청 소속 검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원준의 예비신부는 일류대 로스쿨 출신으로 해당 학교의 최초 검사로 알려졌다. 지성, 미모, 나이 어떤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여자를 얻은 김원준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만나 해로하게 되었다.
8일, 김원준의 소속사 에프이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김원준은 오는 4월 16일 결혼하며, 오후 3시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측은 김원준의 결혼 소식에 대해 "두 사람이 올해 초부터 서로의 사랑에 확신을 가졌다. 현재 상견례를 마쳤다. 예식은 양가의 바람대로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이번 결혼 소식을 전하며 김원준은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소식에 그의 팬들은 "내 영원한 우상이 결혼하다니 행복하세요", "결혼소식 축하드려요!", "14세 연하의 예비신부라니 정말 행복하시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수이자 대학교수로 활동 중인 김원준은 강동대학교 교수이자 학과장을 지내고 있다. 그는 상명대학교 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2016년 드라마 '꽃가족' 촬영에 임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애정통일 남남북녀'에 출연하면서 결혼에 대한 욕심을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