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이유리의 정체를 알았다.

8일 오후 방송된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김혜리 분)이 숨겨져 있던 이나연(이유리 분)의 사진을 보고 그녀의 정체를 알아내고 마는 모습이 그려졌따.

이날 박유경은 잠든 장경완(이종원 분) 몰래 그의 서랍에서 이나연의 사진을 발견했다.

사진을 본 박유경은 자신이 전에 만난 적이 있던 여자가 바로 과거 자신이 죽음으로 몰아간 이윤애(이연수 분)의 딸 이라는 사실을 알아챈다.

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박유경은 '이 애가 이윤애의 딸 이나연이라고? 그러면 설마 지금까지 나몰래!'라며 장경완이 이나연과의 만남을 숨기고 있었다는 것을 불쾌해 했다.

때마침 장세진(박하나 분)이 귀가해 사진을 들고 있던 박유경을 발견했다. 갑작스러운 장세진에 등장에 놀란 박유경은 황급히 사진을 숨겼고 장세진은 "뭘 그렇게 숨기냐"며 의심스러워 했다. 그러나 박유경은 "왜 이제 들어오냐"며 화를 내며 이를 감췄다.

한편, KBS2 '천상의 약속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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