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윤정수가 김숙의 촬영장을 방문해 내조를 펼쳤다.

8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님과함께2-최고의사랑'에 윤정수와 김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윤정수와의 아침을 열면서 출근 준비를 했다. 그런 김숙에게 윤정수는 양말과 목도리 등을 챙겨주면서 살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진:최고의사랑 윤정수 김숙
사진:최고의사랑 윤정수 김숙

출근 전쟁을 치르는 김숙은 아침밥도 먹지 않고 길을 나섰다. 윤정수는 김숙을 위해 입에 음식을 넣어 주고, 홍삼차를 끓여 문 밖까지 챙겨주었다.

또 윤정수는 김숙에게 "빨리 나가서 돈 벌어와!"라고 소리를 지르며 능숙하게 아줌마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그는 혼자 남은 집에서 따뜻한 커피를 끓여 보온병에 담고, 삼단 도시락까지 완성했다.

JTBC 웹예능 '마녀를 부탁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참석한 김숙은 박나래, 이국주, 안영미와 함께였다. 세 명의 개그우먼들은 윤정수의 처제가 되어 이날 님과함께에 출연했으며, 윤정수는 김숙의 밥을 챙겨주면서 "이번만큼은 내조를 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런 윤정수에게 김숙은 "여자 일하는 데 오지 말랬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있던 김영철에게 김숙은 "정수 오빠 아니면 영철 오빠랑 결혼하려고 했는데"라고 말했지만, 김영철은 송은이가 있다면서 튕겼다.

한편, 대한민국 만혼 남녀들을 위한 결혼 미리보기 리얼리티를 제공하는 '님과함께 시즌2(성치경 김기진 최아름 등 연출)'은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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