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스타킹’ 서희주 선수가 조정석 아나운서를 거절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광주의 끝장을 보는 가족이 소개됐다.

‘스타킹’ 방송에서 소개된 아버지 서정우 씨, 큰딸 서희주 씨, 아들 서희성 씨는 화려한 무술 실력을 공개했다.

이날 아버지 서정우 씨는 고등학교 때 성룡의 무술에 심취해 우슈 국가대표를 꿈꿨다고 밝혔다. 그러나 불의의 부상을 접해 후배 양성에 눈을 돌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딸의 재능을 발견해 자신의 꿈을 딸이 대신 이뤄줬다고 전했다.

사진 : 스타킹
사진 : 스타킹

딸 서희주 선수는 대한민국 우슈 국가대표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간판 국가 대표라는 서희주 선수는 김연아 선수와 미모와 견줄 정도의 청순한 미모로 강호동의 극찬을 받았다.

이에 강호동은 아버지에게 연예인 사위는 어떤지를 물었고 아버지는 연예인 사위보다는 운동잘하는 사위가 좋다고 밝혀 서희주 선수의 남편감 찾기가 진행됐다.

이때 서정우 씨의 제자라고 전해진 18세 제보자는 24세 서희주 선수를 지켜봐 오며 짝사랑 해왔다며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뱀뱀은 동작을 선보이다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서정우 씨는 키크고 잘생긴 조정식 아나운서를 사윗감으로 뽑았고 서희주 선수는 이를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킹은 대한민국 시청자들의 제보와 참여로 만드는 화요일 밤의 국민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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