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독수리 에디’ 홍보차 휴 잭맨이 내한했다.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영화홍보차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화제다.
휴 잭맨은 4월 개봉하는 '독수리 에디'에서 스키점프 코치로 출연하는 것을 알리러 한국 팬을 찾았다.
휴 잭맨은 ‘독수리 에디’에 대해 영화를 통해 스키점프에 매료됐다며 유머와 따뜻한 감동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 한국 팬들도 이번 기회에 스키점프의 매력을 발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독수리 에디'는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 출전 선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도전에 나서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을 그렸다.
휴 잭맨은 “스키점프 너무 매력 있는 스포츠”라며 “2년 뒤 한국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러분도 스키점프를 직접 가서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화 ‘독수리 에디’는 영국 스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진 '에디'(태런 에저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주목을 받았다.
그는 동계 올림픽 출전에 대한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키 점프’ 선수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돌아오는 건 비웃음과 상처뿐이다.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 한채 무작정 독일의 스키 점프 훈련장으로 떠난 그는 그곳에서 반항적인 성격으로 미국 국가대표 선수에서 퇴출 된 천재 스키 점프 선수 '브론슨'(휴 잭맨)을 우연히 만난다. 자신의 코치가 되어 달라며 막무가내인 '에디'의 열정에 '브론슨' 또한 마음을 열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