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비정상회담’에서 샤이니 멤버 종현이 성시경의 대를 잇는 '푸른밤' 라디오를 맡으면서 끝인사 ‘잘자요’ 때문에 고충을 겪은 일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종현이 소녀시대 써니에게 파격적인 선물을 해줬던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출처:MBC 라디오
출처:MBC 라디오

지난해 '2015 DMC 페스티벌-MBC 라디오 DJ 콘서트'에 출연한 바 있는 소녀시대 써니는 당시 샤이니 종현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날 써니는 "종현 씨가 내 생일에 선물을 준 적이 있다. 지나가다 만났는데 만화책을 줬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면서 "근데 그게 한 29금쯤 되는 만화책이었다"라고 깜짝 폭로해 종현을 당황케 한 것.

이에 종현은 억울하다는 듯이 "정확히 말하면 19금이었다. 써니가 20살이 넘지 않았냐"라고 받아쳤지만 써니는 "그런 걸 선물해주더니 나중에 돌려달라고 하더라. 잘 읽었냐"라며 만화책을 다시 돌려달라고 말해 샤이니 종현의 이미지를 바닥으로 추락시켜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으며,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