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알베르토가 한국 부인을 맞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를 따라 와인 맛집을 찾아나서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알베르토는 이날 방송에서 “결혼 한 지 4년”이 됐다고 밝히며 아내와 “중국에서 만났다”고 전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중국 유학 중 만난 아내와 연애를 이어가던 중 진정한 사랑을 확인하게 된 알베르토는 “한국에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해 로맨틱한 이탈리아 남자의 환상을 심어줬다. MC오만석은 알베르토의 달달한 러브스토리에 “이탈리아 여자도 있는데 굳이 한국 아내와 결혼한 이유가 있었냐”고 물었다.

좀전의 달달하고 로맨틱한 모습과 달리 알베르토는 “그거는 그냥 뭐”라며 생각을 정리하는가 싶었다.

알베르토는 이어 “아내가 집착하지 않아서”라며 “서로 연락도 잘 하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맨틱에서 코메디로 변해버린 환경에 알베르토는 수습을 위해 “서로 신뢰하는거에요”라고 말했지만 이에 출연진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가상부부로 ‘우결’에서 만난 차오루 조세호를 짖궂게 놀리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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