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안녕하세요’에 진행 병에 걸린 친구 때문에 고민인 사연자가 출연했다.
7일 방송된 ‘안녕하세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어디서나 진행하려는 친구로 인해 고민하는 최진대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사연자는 때와 장소를 안 가리는 진행병을 지닌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다며 여려명이 있는 사람들 앞에서 이목을 집중 시킨 후 자신에게 춤을 시킨다고 토로했다.
사연자의 친구는 사람들 많을 때 집중을 시켜서 햄버거는 최대 몇 개냐고 물어 보거나 버스에서 손잡이는 몇 개인지를 묻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면서 부끄럽다고 전했다. 사연자의 친구는 “언제 어떤 이벤트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선물을 가지고 다닌다”며 “친구가 완전 열정적으로 잘 추기 때문에 춤을 시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사연자는 자신은 춤을 좋아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썸을 타고 있는 여자 친구 앞에서 춤을 시켜서 어쩔 수 없지 추기도 했지만 그 이후 연락이 끊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는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까지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소통 부재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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