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1세대 여가수로 불리는 김완선이 클론이 대만 진출 당시 김완선의 이름을 걸고 활동했다고 밝혀 또 한번 당시 인기를 실감시켰다.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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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섹시 여가수의 레전드 아이콘인 가수 김완선이 출연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얼굴을 비추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이 김완선의 일본 진출 당시 힘들었던 사연을 언급하자, 김완선은 "88년도에 일본에서 댄스가수로는 최초로 첫싱글앨범을 냈다."고 대답하면서 "당시 한국사람에 대한 차별이 있었다. 활동하기 힘들어서 중국을 진출 하게 됐다"고 덧붙인 것.

이에 김신영은 "중국 뿐만 아니라 대만에서도 난리가 났었다" 며, "클론이 대만 진출할 때 당시 홍보문구가 '김완선의 나라에서 온 남성 듀오‘였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고 덧붙여 당시 그녀의 인기를 또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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