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아프리카 TV 인기 BJ 세야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7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는 매운 음식을 먹는 먹방 BJ 우앙과 그를 걱정하는 어머니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앙과 함께 '아프리카TV'의 인기 BJ 대도서관, 파투, 세야 등이 등장했다.

패널로 출연한 개그맨 양세형은 각각의 BJ 특징을 설명하며 '아프리카TV' 애청자 임을 밝혔다.

사진 : SBS '동상이몽'
사진 : SBS '동상이몽'

특히 BJ 세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저 분은 '아프리카TV'에서 먹방보다는 소통 방송을 많이 하시는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세야님 방송을 보면서 너무 귀엽게 생기고, 여성분들이 정말 좋아라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실물이 정말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캠빨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정말 잘생겼다. 지금이라도 별풍선 100개 쏘고싶다"라고 흥분했고, BJ 세야는 쑥스러워하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이날 BJ 세야는 한달 수입이 1억원 가까이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BJ 세야는 2014년도 기준으로 BJ 업계 수입 1위를 달성한 인기 BJ였던 것. 이를 듣던 양세형은 "그 정도면 (수입이) 몇 억 된다"며 "빨리 나도 BJ로 전향해야겠다"라고 소망을 내비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