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할리우드 유명인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나체 사진을 공개해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와 그의 남편 카니예 웨스트의 이혼설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다수 연예 매체들은 킴 카다시안이 카니예 웨스트와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 짓기로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웨스트가 최근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트위터로 폭언을 퍼붓고 가족 앞에서도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자 어머니 크리스 제너에게 "이혼해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러한 과격 행동은 일곱번째 정규 앨범 '파블로의 삶'(Life of Pablo)을 내놓은 뒤 더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카니예 웨스트는 방송과 콘서트장을 가리지 않고 돌발행동을 했고, 이에 킴 카다시안은 병원 치료를 받을 것을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카니예 웨스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에게 "나는 5300만달러의 빚더미에 있다"며 "공개적으로 당신에게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사진 : 킴카다시안 SNS
사진 : 킴카다시안 SNS

한편, 킴 카다시안의 돌발 행동도 만만치 않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n you're like I have nothing to wear LOL"이라는 글과 함께 나체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을 다 벗은 킴 카다시안이 화장실 거울을 통해 셀피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검정색으로 중요부분을 자체 모자이크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파격적인 나체사진에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불편한 심경을 내비치면서 할리우드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