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류덕환이 입대한다.

배우 류덕환은 8일 육군 9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류덕환은 본인의 의지에 따라 팬들을 위한 행사나 취재진 대상 기자회견 없이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영화 '위대한 소원(감독 남대중)' 개봉을 앞둔 류덕환은 지난 4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입대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됐다. 이는 입대 전 류덕환의 마지막 공식석상이었다.

한편 지난 1992년 아역 연기자로 데뷔한 류덕환은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천하장사 마돈나’, ‘우리동네’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엔 연극 ‘에쿠우스’,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