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에 이종혁이 우정 출연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모연(송혜교 분)과 함께 있던 중 무기 밀대 갱단 두목과 마주하는 시진(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진은 모연과 함께 있다가 모연을 먼저 보낸 후 갱단에 속한 한 남자를 쫓아갔고 그 남자와 시진은 서로 총을 겨눴다.

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이어 시진 앞에 두목이 나타났고 자신의 캡틴이자 델타포스의 전설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시진은 돈 때문에 갱단 두목이 됐다는 아구스에게 “내가 쓸데없이 신의 뜻을 거슬렀네. 죽어가던 놈은 죽어가던 이유가 있었을 텐데”라며 분노했다.

이어 시진은 과거 자신을 구해준 선배 전우(이종혁 분)에게 아구스 또한 함께 구할 것을 요청했고, 선배가 아구스를 구하고 돌아오던 중 총에 맞아 숨진 일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이후 시진은 모연에게 “구했는데 안 구했으면 어땠을까 오늘 처음 후회했죠”라고 말했다.

한편,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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